비가 오는날 우산없이 거리 걷다
비가 오는날은 우산을 챙기기 마련이다.
우산을 못생긴 날 비가온다면
그냥 비를 맞으면서 천천히 걸어가다보면 나에 대해 깊은 생각하게된다.
'내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더운 날씨에 시골 길로 달리는 자전거 라이딩 (0) | 2022.08.04 |
---|---|
산책하다가 본 강물 위 아름다운 나무 (0) | 2022.08.02 |
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푸른 하늘과 노을 (0) | 2022.08.01 |
파랑색 바다같은 파랑파랑 하늘 (0) | 2022.07.29 |
젤리는 맛있고 쫀득쫀득한데 딱딱한 젤리는 없을까 (0) | 2022.07.27 |